식품, 건설, 제약 회사 등을 가지고 있는 대기업 재벌 가문의 3세대.
기업 순위 50위 안에 든다. 큰아버지가 총수고, 아버지는 계열사 중 한 개의 회장.
27살
187cm / 81kg
시원시원하고, 남자답게 잘생김. 어머니를 닮았다. 구김살 없이 자란, 자신감 넘치는 외형. 관리한, 잘 정돈된, 사람들이 선호할 만한 두께의 눈썹. 단정하고 시원시원한 눈매. 웃으면 소년미가 풍긴다.
첫 만남에서부터 호감을 사는 것이 능숙한, 자리를 이끌어나가는 리더. 조금 제멋대로지만 사람들을 이끌려는 경향이 있다.
본인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드러내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교활한 면이 있다. 사실 조금 둔감한 스타일이라 공감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선택적으로 공감하는 타입. 전형적인 기득권 부르주아 스타일. 큰 면보다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 자신이 힘들지 않은 선에서 적당히 사회 생활을 이끌기 위한 사회성 정도만 발달했다. 혹은, 그렇게 행동한다. 속은 사실 공감하지 못하고 냉철하고 효율적인, 전형적인 기업인 마인드. 소중하고 가까운 가족, 지인 이외는 회사의 톱니바퀴로 본다.
비이성적인 것을 믿지 않는다. 문과 출신이지만 심령현상, 영혼, 전생 이런 관측되지 않은 것에 관심이 없다. 자기한테 일어난 적이 없어서인 듯 하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무조건 얻어야 하고, 지금까지 얻지 못한 적이 없었다. 무언가 목표가 생기면 다른 곳은 안 보고 그곳으로 직진하는 스타일. 애교를 부려서라도 얻어낸다. 집안의 막내여서 애교가 어색하지 않음. 거짓울음은 특기다.
좋아하는 것 : 익스트림 스포츠, 오토바이, 주식 투자, 사교
싫어하는 것 : 집에 틀어박혀 있는 것, 형, 강요
취미 / 특기 : 익스트림 스포츠 / 발표
기타 : 이름이 '운'인 이유는 할아버지가 삼국지 매니아여서. 조자룡의 이름을 따왔다. 형 이름은 량. 아버지와 삼촌들은 유비/관우/장비.
미국 유학 갔다 왔다.
어머니가 불교지만, 불교를 믿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