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좋아하는 음기쾌남 귀신고래 수인.
상냥한 선배. 교회 오빠st지만... 어딘지 쎄한 느낌이 든다.
19살. (그러나 성인 AU를 더 많이 풉니다.)
193cm / 90kg
동아리는 수영부.
살짝 탄, 건강한 느낌의 피부. 잘 빠진 근육질, 건장하다. 가슴과 어깨가 크다. 회색 머리, 남색 눈동자. 앞머리는 5:5, 뒷머리는 단정하다. 언제나 엷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쳐진 눈, 짙은 눈썹. 쌍커풀은 없고 아이홀이 깊다. 애굣살이 있다. 곧은 자세. '남자들이 좋아하는' 잘생긴 얼굴. 가끔 교복 안에 래쉬가드 수영복을 입고 온다. 바로 수영하고 싶다는데...
부산 출신. 여섯 살 무렵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여덟 살 때 어머니가 재혼하며 서울-경기도-인천 라인으로 이사 왔다. 새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의 어린 동생 둘이 있다. (10살 어린 여동생, 12살 어린 남동생) 동생들이랑 잘 놀아주는 친절한 큰형. 화목한 집안이고 차별받지도 않았지만, 어째서인지 자기가 이 곳에 영원히 속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 외에는 무난한 인생. 실제로 교회에 다니지는 않는다. (오히려 어머니는 불교에 가깝다.) 아버지와 수영했던 추억이 즐거웠기에 지금도 수영을 좋아한다. 전문 수영선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역 대회에서 1-2등을 다툰다.
쾌남. 다정하다. 하지만 어딘지 쎄하고 음험한 구석이 있다. 만만하지 않은 느낌.
인생을 최상위 대형종 수인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어두운 구석이 없어야 하건만... 이름도 태평이건만... 실제로 겪다 보면 확실히 성격에 모난 구석이 없기는 하다. 하지만 어딘지 그냥 쾌남이라기에는 차분해서인지 음기가...
긍정적이며 독립적이고, 누군가를 돕는 것을 좋아하는 오지랖 대마왕. 한국보다는 외국에 많을 것 같은 성격. 사교성도 무난하며 동정심이 많다. 타인에게 관대하고, 인정과 칭찬을 받으면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눈치 빠르다. 슬픈 영화를 보면 눈물이 나오는 편.
의리파. 아는 친구들이 많다. 폭력, 따돌림. 이런 것을 싫어한다. 적어도 '무리 내'에서 따돌림이 벌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것을 보면, 질서를 좋아하는 것 같기도.
임기응변에 강하다.
이상주의자, 환경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한다. 특히 해양 오염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 중.
하하 웃고 다닌다. 완전 저음의 목소리.
좋아하는 것 : 수영, 서핑, 칭찬, 해산물(특히 참치)
싫어하는 것 : 초콜렛, 곶감, 파인애플 피자,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부당한 폭력, 빈부격차, 환경파괴(특히 해양오염)
취미 / 특기 : 수영, 서핑 / 수영, 서핑
기타 : 그린피스 회원. 이과. 전교권 등수의 우등생. 장래희망은 해양연구원.
귀신을 볼 줄 안다. 제사 때마다 아버지 귀신을 봐서 제사를 좋아한다. 귀신을 본다고 딱히 겁먹진 않고, 오히려 좋다고 생각 중. 바다에 물귀신이 바글바글해도 뭐 어쩌라는? 식의 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