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불운한 과거를 지닌, 정신 사나운 아프로디테의 후손
하트 더듬이와 하트 동공이 특징.
21살
176.5cm / 56kg
마피아의 막내아들. 돈이 많아 펑펑 쓰고 다니는 백수
아프로디테의 후손. 능력은 매혹.
분홍색 동공, 동공은 하트. 백금발, 분홍빛이 도는 투톤. 반곱슬. 등허리를 덮는 길이. 하트 더듬이 모양의 머리카락이 있다...
코에 미인점, 쇄골 부분에 하트 모양의 반점(태어날 때부터 있었음). 지나가면 누구나 한 번쯤 쳐다보는 미인. 더군다나 능력의 효과도 더해져, 반하지 않는 이들이 없다. 고양이상의 미인. 쌍커풀이 아니라 아이홀.
과거 ( 트리거 주의: 아동 학대, 아동 대상의 성범죄, 강압적 성매매)
샴하트는 미국 남부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났다. 애틀랜타의 슬럼가에서 전직 쇼걸 출신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샴하트는 어렸을 때부터 아름다운 외모로 나이 좀 차면 팔려나갈 것이라는 소리를 듣고, 개밥을 먹으면서 컸다.
어린 샴하트는 새아버지와 그 친구들의 성추행은 (그들의 주장과 세뇌대로) 자신이 '예뻐서', '예뻐해주는', '사랑'이라고 받아들였다. 문제는 폭력이었다. 어린 샴하트에게 있어 폭력은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었다.
어느 날, 새아버지에 강간, 폭행당할 뻔한 상황에서 간신히 집을 나와 가출한 샴하트는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지나가던 아무한테나 능력을 쓰고, 지금의 아버지에게 주워진다.
샴하트가 능력을 쓴 상대는 남부 지역 갱단의 보스인 루카 릴리스였고, 그대로 그에게 입양된다. 루카 릴리스 또한 그에게 성욕을 느꼈지만 샴하트를 유곽으로 보내지는 않았다.
갱단 내부에서 양아버지 루카의 비호를 받으며(그러나 동시에 새장 속 새처럼 밖으로 나가지지 않으며) 샴하트는 그 몸을 소중히 대하라는 말을 들으며 성장했다.
2차 성징이 올 무렵부터는 샴하트의 외모와 매혹 능력을 눈여겨본 아버지에 의해 엄선된 윗사람들의 상대를 했다. 샴하트에게 있어서 그들이 자기의 몸을 탐하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이였으므로.
(샴하트의 몸이 상하는 것을 원치 않은 아버지에 의해-상품성이 떨어지니까-폭력이 엄격하게 금지되었으므로 샴하트는 더더욱 자신의 철학이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알 수 없었다)
추기경, 라이벌 갱단의 배신자, 국회의원, 부르주아, 귀족.... 샴하트는 아버지의 명령대로 그들에게 능력을 쓰며 그의 말을 충실하게 이행해 왔다.
지금 쓰고 있는 이름(휴 로젠 릴리스)은 입양 후 양아버지에 의해 새로 지어진 이름으로, 원래(태어났을 때) 이름은 빈센트 스완Vincent Swan. 샴하트는 아버지에 의해 지어진 별명이자 가명(상품명)이다.
활발하고, 변덕스럽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호기심이 많고 씩씩하다. 넉살 좋고, 자유분방하다. 말 자체는 많이 하는데 질이 떨어진다. 말에 임팩트가 없고 체계적, 논리적이지 못한 것도 한 몫 함. 이야기할 때 부연 설명을 많이 하고, 귀가 얇다. 매우 덜렁거린다. 낙천적이고 희망적이다. 남을 북돋아주는 말을 잘 한다. 수다스럽고,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스타일. 명랑하고 솔직하다. 굳이 거짓말을 할 때라면 선의의 거짓말일 때. 근데 그것도 표정을 잘 못 숨겨서 티가 난다.
감정적,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눈물이 많다. 겁도 많고.
걱정될 정도의 덜렁이. 주의력 결핍.
애정결핍.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외로움을 잘 탄다. 본인이 먼저 말을 걸기도 하는 듯 적극적인 스타일. 그의 주변에는 언제나 사람이 모여 있다. 버려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특히 외모)이 강하다. 사실은 자신이 외모 말고는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모만으로라도 어떻게든 인정받고 싶어서 과장하는 것이다.
세상 물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순진하다. 신화나 셰익스피어 같은 문학을 제외하면 공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을뿐더러 항시 감시를 받으며 세상 공부를 별로 많이 하지 못했기 때문. 그래서 새로운 것, 신기한 것에 호기심이 많은 편.
사람의 악의와 감정은 본능적으로 귀신같이 파악한다. 또 슬럼가에 대해서도 빠삭한 편. 논리적으로 설명하진 못하지만 저 사람 왠지 나쁠 것 같다.<이런 식으로. 남녀 구분하지 않고 자신에게 욕정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 자신의 외모에 호감을 느끼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인 줄 안다.
샴하트에게 있어서 사랑은 몸을 섞는 것이다. 육욕이야말로 완전한 사랑이라고 샴하트는 생각한다. 플라토닉에 대한 개념이 없으며, 샴하트는 호감 표시를 적극적인 스킨쉽으로 나타낸다. 자신에게 쓸모 있는 부분도 몸, 외모 뿐이라고 생각한다.
머리카락을 빙빙 꼬는 습관이 있다.
미국 남부 사투리. 숨을 안 쉬고, 통통 튀듯이 말한다. 말꼬리를 늘리는 버릇이 있다.
예시) "나는~ 휴 로젠 릴리스~! 만나서 반~가워~♡"
표정은 ^ㅁ^) 이런 느낌
아프로디테의 후손이라 자신도 자각하지 못한 시절부터 능력을 써 왔다. 그에게 반하게 할 수 있다.
저택에 갇혀서 옛 고서만 읽었기에 '고결한 영혼', 영웅에 대한 동경이 엄청나다. '남자다움'에 대한 동경도 옛 영웅의 자질 중 하나여서 그런 듯 하다.
**좋아하는 것** : 클램 차우더, 목욕, 보석과 아름다운 것, 장미, 신기술, 사랑, 영웅(위인)
**싫어하는 것** : 폭력, 향수, 갇혀 있는 것, 교회
**취미 / 특기** : 돈 쓰기, 고서 읽기, 신기술 찾아보기 / 유혹(단, 입을 많이 열지 말아야 함), 비위 맞추기
**기타** : 노출에 부끄러움이 없다. 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함. 예쁜 걸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