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빗길 위에 방치된 멈머 호를 주워온 지 6일 째.
매일 아침 일어날 때 아침밥이 차려져 있고 외출 후 들어오면 집이 청소가 되어 있습니다.
어라…?
범인이라곤 옆에서 자고 있는 저 털뭉치 뿐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설마 우렁각시라도 주워온 걸까요?!
당신은 호기심에 못 이겨 자는 척하며 몰래 호를 지켜보기로 하는데…